강동궁 마르티네스 웃고 조재호 산체스 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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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당구 5차전 32강서 우승자들의 희비가 교차했다. 강동궁과 마르티네스가 16강에 진출한 반면, 조재호를 비롯, 산체스 팔라손 필리포스 사파타 초클루 신정주는 고배를 마셨다. 또한 김재근 응오 체네트 모랄레스 등 강호들도 무난히 16강에 올랐다.
강동궁(SK렌터카다이렉트)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‘24/25 휴온스LPBA챔피언십’ 32강전에서 신정주(하나카드하나페이)에 세트스코어 3:1(15:2, 3:15, 15:6, 15:6) 낙승을 거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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